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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윤석열 #유치 #개최 #총력전 #프랑스 #경쟁 #부산 #경제 #부산엑스포 #선정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도 지난 정권 5년은 ‘이게 뭐지?’라고 할 정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했다. 몇 번의 대통령이 지도자가 되어 나라살림을 맡아했을때 잘하길 바라며 내 할 일에 바빴던 나였는데… 지난 정권은 그렇게 관심없던 정치에 ‘왜 이러는 거야?’라며 서서히 신경 쓰게 됐고,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며 아파했었다. 사람이 많이 필요한 게 아니다.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며 바로 그 한 사람이 나타나길 마음으로 빌었다. 뚜벅뚜벅 한 걸음 한 걸음 묵직한 발디딤으로 걸으며 거센 바람에도 여유있는 미소로 든든하게 묵묵히 걷는 한 사람을 만났다. 예전엔 대통령은 청와대 깊은 궁에 있다가 가끔만 나오는 줄 알았다. 어릴적 박정희 대통령만 빼고…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건지… 외교력을 위해… 나라의 안녕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건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같다 지난 정권 5년동안 등외시 당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젠 세계 어느 곳을 다녀도 ‘대한민국’, ‘South Korea’를 외치고 알아본다.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먼저 다가오는 세계인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이 모든 것이 국민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음에 가능했다. 그리고 그 수고를 등에 업고 우리나라 제 1호 영업사원을 자칭한 대통령과 정부, 13개 기업은 지난해 7월부터 지구 495바퀴에 해당하는 1989만km를 이동했단다. 이 때 만난 각국 고위 인사들은 3472명에 달한다. 11월 28일, 그 날은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정부와 경제인들이 프랑스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경쟁국은 이탈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대통령이 먼저 나서서 일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다. 각국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국빈 초청을 하고 방문을 한다. 이런 게 나라구나. 나라는 이렇게 운영해야 국민의 사기가 높아지는 거구나… 느끼며 대통령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을 갖는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