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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
 

최강욱 “암컷 설쳐” 막말 반응3 #최강욱 #진중권 #막말 #반응 #2030 #5060 #7080 #여성 #더불어민주당 #습관 #민형배 #김용민 #이재명 #이준석 #총선 #마인드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 표출되는 과정이지요. 평소 무엇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신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하고 있는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는지,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부심이 있는지…. 이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의 말에서 전달됩니다. 그래서 ‘듣기는 속히 하고 말은 더디 하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을 드러내기 위에 입에 모터를 달고 전혀 정제되지 않은 말을 입에서 거품을 뿜어내는 것 같습니다. 진중권의 말은 이런 더불어민주당에게 약이 되는 말이지만…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는 말 조차 모르는 그들이기에 근처에도 닿지않을 듯 합니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저들을 보며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Ca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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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암컷 설쳐” 막말 반응 2. #최강욱 #류호정 #송영길 #민형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mz #토론 #소통 #공감 #습관 #조직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은 MZ세대의 대표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얼마 전 송영길의 한동훈 장관을 향한 ‘어린 놈’ ‘물병 던지고 싳다’라는 말을 듣고 ”인간이 덜 됐다“라고 말했는데, 이번 최강욱의 ”암컷 설쳐“ 말을 들었을 땐 ”인간이 되긴 틀렸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 습관이기 때문에 반성도 없고 이에 대한 반응을 오히려 문제 삼는다고 한다. 결국 이들이 속한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 나이만 많은 어린 사람들… 송영길, 최강욱, 민형배, 김용민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깊은 류호정의 말에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나이만 많은 어린 사람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Ca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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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예일대 의대 나종호 교수의 진단: 이준석의 말은 인종차별 #예일대 #나종호교수 #이준석 #인요한 혁신위원장 #인종차별 #퇴출 #외국인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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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조기숙이 말하는 민주당 책임론 #조기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책임 #신뢰 #대선 #패배 #원인 조기숙 전(문재인 정권) 청와대 홍보수석의 말이 나왔다. 이 사람까지 나와서 말하는 걸 보니 더불어민주당 배의 흔들림이 심한가보다. 개선, 개혁을 위한 자성의 목소리였을까? 아니면 흔들리는 배의 책임은 바로 너! 너(이재명) 때문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또 아니면, 책임론을 말하며 뒤로 다른 사람을 띄우기 위한 밑밥 깔기일까? 집안이 불안하고 위험에 놓였을 때, 주변 사람들의 말보다 한 가족이라고 믿었던 구성원들이 뱉어내는 독침(?)같은 말에 더 상처받고 결국엔 산산조각나는 거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의 악재는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욕설, 철판, 청개구리 화법 등을 써가며 당이나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되건 상관없이 나만 살면 된다는 이재명이 있고, ’미래 짧은 분‘ 이라고 말하는 혁신위원장 김은경, ’어린놈’ 송영길, ’암컷‘ 최강욱, ’청년비하 현수막 문구‘, 돈 없는데 왜 분양받냐며 ’서민비하‘ 맹성규, 이때가 기회다!라며 나타난 손혜원, 그리고 책임론 띄운 조기숙까지…. 마치 막말 릴레이? 챌린지?를 하는 것 같다 게다가 조국은 분수도 모르고 정치하려고 기지개를 펴고… 그것도 ‘명예회복을 위한 다른 길’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말이다. 주제도 모르는 추미애와 송영길은 또 어떻고… 개딸을 등에 업고 설쳐대는 안하무인격인 의원들… 개딸한테 눌려 눈치만 보고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어떻게든 한 자리 차지하기 위해 권력자에게 딸랑이는 의원들… 뜻이 안맞는다며 집 나가겠다는 의원들… 진짜 가관인 집안이다. 이게 끝인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와 같이 가치없는 것들이 뉴스거리가 되어 하루 종일,매일매일 나온다는 것… 나도 역사를 남기기 위해 쇼츠를 만들고 글을 쓰지만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역사는 지금 이 순간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대하드라마를 보며 한숨을 내쉬던 일들이 떠오른다 나라에 위기가 닥처을때 정작 나라를 지킨 건 개 돼지, 멍청이 소리듣던 힘없는 국민이었다 권위와 특권을 누리던 위정자라고 하는 정치인들은 제 살길 찾아 허둥지둥 도망가고 말이다. 그중 예외적인 몇 사람이 국민을 이끌고 승리한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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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윤석열 #유치 #개최 #총력전 #프랑스 #경쟁 #부산 #경제 #부산엑스포 #선정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도 지난 정권 5년은 ‘이게 뭐지?’라고 할 정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했다. 몇 번의 대통령이 지도자가 되어 나라살림을 맡아했을때 잘하길 바라며 내 할 일에 바빴던 나였는데… 지난 정권은 그렇게 관심없던 정치에 ‘왜 이러는 거야?’라며 서서히 신경 쓰게 됐고,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며 아파했었다. 사람이 많이 필요한 게 아니다.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며 바로 그 한 사람이 나타나길 마음으로 빌었다. 뚜벅뚜벅 한 걸음 한 걸음 묵직한 발디딤으로 걸으며 거센 바람에도 여유있는 미소로 든든하게 묵묵히 걷는 한 사람을 만났다. 예전엔 대통령은 청와대 깊은 궁에 있다가 가끔만 나오는 줄 알았다. 어릴적 박정희 대통령만 빼고…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건지… 외교력을 위해… 나라의 안녕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 건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같다 지난 정권 5년동안 등외시 당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젠 세계 어느 곳을 다녀도 ‘대한민국’, ‘South Korea’를 외치고 알아본다.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먼저 다가오는 세계인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이 모든 것이 국민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음에 가능했다. 그리고 그 수고를 등에 업고 우리나라 제 1호 영업사원을 자칭한 대통령과 정부, 13개 기업은 지난해 7월부터 지구 495바퀴에 해당하는 1989만km를 이동했단다. 이 때 만난 각국 고위 인사들은 3472명에 달한다. 11월 28일, 그 날은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정부와 경제인들이 프랑스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경쟁국은 이탈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대통령이 먼저 나서서 일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다. 각국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국빈 초청을 하고 방문을 한다. 이런 게 나라구나. 나라는 이렇게 운영해야 국민의 사기가 높아지는 거구나… 느끼며 대통령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을 갖는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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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위한 새 공천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선 #공천 #막말 #최강욱 #남영희 #소급적용 #부적절 #언행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잠시나마 쪼끔 기대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개선의지를 보이는 공천룰을 발표했거든요 그런데 음…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소리만 요란한 속빈 강정! 울리는 꾕과리! 라는 것이 제가 느낀 느낌입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망이 어느정도 촘촘해야 하는데 너무 구멍이 큰 엉성한 그물로 작은 고기도 잡겠다고 큰소리 쾅!쾅! 어의가 없네요. 그리고 더 어의가 없는 것은 지금까지 막말로 문제를 일으켰던 자들한테는 해당이 안된답니다. 앞으로 막말하는 자들,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만 공천룰이 적용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최강욱이 국민을 만만이 보고 사과를 안하고 있는 거겠죠. 뒷배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있으니까 말이죠. 우리가 다 아는 바와 같이 최강욱의 믹말은 이재명의 막말에 비하면 이도 안났잖아요. 앞으로 볼만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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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
 

국가 안보는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 #국가 #안보 #국민 #책임 #의무 #북한 #주적 #정찰위성 #만리경 #더불어민주당 #정부 #평화 주적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누구냐? 북한이 핵을 만들 수 있도록 밑밥을 깔아주며 ‘평화’라 믿고 싶었던 거냐 아니면 ‘평화’이길 바라는 간절함이었느냐 그것도 아니면 그들과 한 편임을 가리는 위장술이었더냐 때마다 나서서 대변하는 이유는 또 무엇이냐 러시아와 손잡고 기술이전 받은 북한은 괜찮고, 나라의 안전을 위해 부국강병을 이루려는 우리나라 정부가 문제더냐 대체 너희는 어느 나라 국민이더냐 가면을 쓰고 국민 행세를 하는 것이냐 주적을 주적이라 말하는데 왜 발작 버튼을 누르는 것이냐 너희의 정체가 드러난 걸 정녕 모르는 것이냐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짐승만도 못하다고 했건만 스스로 자인하는 꼴니 우습구나 썩 꺼져 내 눈에 보이지 말라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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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또 영입? 득일까? 독일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손혜원 #인재 #영입 #막말 # 청년 #비하 #현수막 #문구 #득과실 #독 #득 더불어민주당이 현수막 문구를 통해 청년을 비하하는 일이 발생했죠. 젊은 청년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 오히려 생각없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청년인 것처럼 비추어질 수 있는 문구를 현수막을 통해 지역 곳곳에 달리기 시작한 겁니다.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에게온당 2.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3.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이 문구를 본 청년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는 또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청년들을 선배로 보고있던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 문구가 문제가 되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고, 인쇄소에서 한 일이라고 떠넘겼죠. 결국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것 하나만 봐도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첫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기본 생각에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둘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셋째, 순간만 모면하려고 합니다. 넷째,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며 탓을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니 그동안 잠시 잠잠했던 손혜원이 기회를 잡았다는듯이 나타나죠 “나 이재명과 가끔 통화하는 사이에요. 이런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잠깐 홀드시키고 나한테 물어봤으면 몰래 알려줄 수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브랜드네이밍을 했다고, 문재인 와이프 김정숙과 고교동창이라고 한때 꽤나 시끄러웠던 목포 부동산 손혜원! 그가 기지개를 펴나 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돌려쓰기를 또 시작? 영입(?) 카드도 만지작… 손혜원을 영입한다면 득일까요? 독일까요? 자신이 내놓은 카피를 반기지 않으면 순히 내려놓을까요? 아니면 … 인물이 없나봅니다. 근데 영입에 문제가 있지않나요? 영입이면 인재일텐데… 공천기준을 높인다고 하지 않았나요? 범죄를 지었거나 의혹만 있어도 안된다고… 최근 막말 사태로 인해 공천룰을 강하게 한다고 한 것 같은데… 아무튼 저 집안 일이니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작만 할 뿐 우린 어리석은 짓 하지 맙시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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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준석의 4가지! #이준석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 #인종차별 #상처 #언어 #말 # 뉘앙스 이준석의 4가지 없는 멘트!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부산 찾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미스터 린턴?” 외국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엄연히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 독립운동 유공자 집안의 사람 6.25참전 용사 집안의 사람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 의사로서 연세대학병원에 재직중인 사람 여당인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은 사람… 호칭으로 ‘혁신위원장’, ‘위원장’, ‘닥터’도 있을텐데 굳이 선택해서 부른 호칭이 ‘미스터 린턴?’ 이준석의 표정과 호칭, 말투에서 이준석의 정체성과 수준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네… 한심하긴 게다가 같잖은 조금 아는 영어로? 매너라는 게 전혀 없어 처신술이란 말도 못들어봤나? 노력 좀 해라. 잘난 줄 알고 까불지 말고 잘난 걸 못느끼겠어. 실제 잘난 것이 분명 있을텐데 하도 말로 다 까먹고, 분탕질하고, 갈라치기하고, 징징 거리며 땡깡만 부리니 잘난게 가려지잖아 이준석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영어로 말한게 인요한 위원장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다고 스스로 우쭈쭈~ 했을꺼야. 그렇지? 근데 어쩌냐… 이준석은 그 말이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한 것이란 건 알았을까? 방송이 나간 후 아차! 싶어서 뒷수습하기 바쁘고… 그래도 인요한 위원장이 “저보다 영어 잘하시네요” 라며 대인배를 보였는데 그 의미를 이준석은 아는지… 예일대 나종호 교수가 이준석의 4가지 없는 멘트는 ‘인종차별’이라고 종지부를 찍어줬지. 근데 ‘사람 고쳐 못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준석은 어떨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Can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