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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이 말하는 민주당 책임론 #조기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책임 #신뢰 #대선 #패배 #원인 조기숙 전(문재인 정권) 청와대 홍보수석의 말이 나왔다. 이 사람까지 나와서 말하는 걸 보니 더불어민주당 배의 흔들림이 심한가보다. 개선, 개혁을 위한 자성의 목소리였을까? 아니면 흔들리는 배의 책임은 바로 너! 너(이재명) 때문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또 아니면, 책임론을 말하며 뒤로 다른 사람을 띄우기 위한 밑밥 깔기일까? 집안이 불안하고 위험에 놓였을 때, 주변 사람들의 말보다 한 가족이라고 믿었던 구성원들이 뱉어내는 독침(?)같은 말에 더 상처받고 결국엔 산산조각나는 거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의 악재는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욕설, 철판, 청개구리 화법 등을 써가며 당이나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되건 상관없이 나만 살면 된다는 이재명이 있고, ’미래 짧은 분‘ 이라고 말하는 혁신위원장 김은경, ’어린놈’ 송영길, ’암컷‘ 최강욱, ’청년비하 현수막 문구‘, 돈 없는데 왜 분양받냐며 ’서민비하‘ 맹성규, 이때가 기회다!라며 나타난 손혜원, 그리고 책임론 띄운 조기숙까지…. 마치 막말 릴레이? 챌린지?를 하는 것 같다 게다가 조국은 분수도 모르고 정치하려고 기지개를 펴고… 그것도 ‘명예회복을 위한 다른 길’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말이다. 주제도 모르는 추미애와 송영길은 또 어떻고… 개딸을 등에 업고 설쳐대는 안하무인격인 의원들… 개딸한테 눌려 눈치만 보고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어떻게든 한 자리 차지하기 위해 권력자에게 딸랑이는 의원들… 뜻이 안맞는다며 집 나가겠다는 의원들… 진짜 가관인 집안이다. 이게 끝인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와 같이 가치없는 것들이 뉴스거리가 되어 하루 종일,매일매일 나온다는 것… 나도 역사를 남기기 위해 쇼츠를 만들고 글을 쓰지만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역사는 지금 이 순간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대하드라마를 보며 한숨을 내쉬던 일들이 떠오른다 나라에 위기가 닥처을때 정작 나라를 지킨 건 개 돼지, 멍청이 소리듣던 힘없는 국민이었다 권위와 특권을 누리던 위정자라고 하는 정치인들은 제 살길 찾아 허둥지둥 도망가고 말이다. 그중 예외적인 몇 사람이 국민을 이끌고 승리한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