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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4가지! #이준석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 #인종차별 #상처 #언어 #말 # 뉘앙스 이준석의 4가지 없는 멘트!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부산 찾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미스터 린턴?” 외국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엄연히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 독립운동 유공자 집안의 사람 6.25참전 용사 집안의 사람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 의사로서 연세대학병원에 재직중인 사람 여당인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은 사람… 호칭으로 ‘혁신위원장’, ‘위원장’, ‘닥터’도 있을텐데 굳이 선택해서 부른 호칭이 ‘미스터 린턴?’ 이준석의 표정과 호칭, 말투에서 이준석의 정체성과 수준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네… 한심하긴 게다가 같잖은 조금 아는 영어로? 매너라는 게 전혀 없어 처신술이란 말도 못들어봤나? 노력 좀 해라. 잘난 줄 알고 까불지 말고 잘난 걸 못느끼겠어. 실제 잘난 것이 분명 있을텐데 하도 말로 다 까먹고, 분탕질하고, 갈라치기하고, 징징 거리며 땡깡만 부리니 잘난게 가려지잖아 이준석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영어로 말한게 인요한 위원장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다고 스스로 우쭈쭈~ 했을꺼야. 그렇지? 근데 어쩌냐… 이준석은 그 말이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한 것이란 건 알았을까? 방송이 나간 후 아차! 싶어서 뒷수습하기 바쁘고… 그래도 인요한 위원장이 “저보다 영어 잘하시네요” 라며 대인배를 보였는데 그 의미를 이준석은 아는지… 예일대 나종호 교수가 이준석의 4가지 없는 멘트는 ‘인종차별’이라고 종지부를 찍어줬지. 근데 ‘사람 고쳐 못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준석은 어떨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Canva